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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목사(분당횃불교회),중원경찰서 경목위원장 신임 후 첫 예배 ... 성남중원경찰서경목위원회, 이재희 목사(분당횃불교회) 경목위원장 신임 후 첫 예배 드려 성남시 경찰복음화 및 관계 기관 인사 전도를 위해 활동해온 '성남시 중원경찰서 경목위원회'는 지난 18일 중원경찰서 본관에서 8월 신우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한익희 목사(부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찬덕 목사(영광교회)의 대표기도와 분당횃불교회 찬양팀 특송에 이어 서울경찰청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지춘경목사가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위원장인 이재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2017년 경목위원장을 맡은 이후 6년만에 다시 섬길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경목회가 경찰들과 경찰가족들의 지친 마음과 영혼을 보듬어주고 힘이 되어주려고 한다. 저와 임원목사님들 최선을 다해 겸손히 중원경찰서를 섬길..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생활비지원과 자녀대학교 등록금 지원 이재희 목사님 몽골에 가정형편 어려운 가정 생활비지원과 자녀대학교 등록금 지원
사)지구촌선교회 이사장 '이재희 목사', 평화적 민족통일을 위해 봉사할 것 호소!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 광복절 제78주년 메시지 발표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 이사장 이재희 목사는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백성이 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이사장은 역사 왜곡, 독도 영유권 주상, 후쿠시마 핵 쓰레기 바다 투기 등도 언급하면서, 특별히 광복의 완성은 평화적인 민족통일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8.15 광복절 제78주년 메시지 전문 광복 78주년, 분단 78주년을 맞았다. 그럼에도 광복은 미완으로 그대로 남아 있으며 남과 북은 여전히 분단 상태로 남아 있고, 북한은 적대적으로 하루가 멀다고 험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 8.15의 진정한 의..